쓰레스홀드(threshold) 추가 포스팅(tbtc, sbtc)

쓰레스홀드(threshold)

코인에 대한 추가 포스팅

아래 링크는 지난번 포스팅..

 

T(쓰레스홀드)코인, tbtc, thusd

T(쓰레스홀드)코인, tbtc, thusd

 

 

오늘 sbtc 관련 뉴스가 나오며

스택스가 급등을 했다.

sbtc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관리하는 주체의

자금력이 좋은 것 같다.

 

뜬금없이 스택스를 언급한 이유는

쓰레스홀드나 스택스나

비트코인 디파이 관련이기 때문이다.

 

 

 

작년말에 sbtc 관련해서

쓰레스의 matt luongo가 언급한 적이 있다.

sBTC는 tBTC의 v1이라고..

당시 tbtc는 v2를 앞두고 있었다.

 

 

여튼 tbtc v2도 나왔는데

반응은 별로였다.

그러다가 지난 포스팅에서

비트코인 예치가 늘었음을 언급했고

이후에도 유의미한 정도는 아니긴 한데

좀 더 늘었다.

 

어제 오늘 29btc 정도 추가..

그래서 오늘 T를 좀 사봤음

스테이킹의 경우 약 1/3 정도

스테이킹 되어 있는 상태

 

 

개인적으로 좋아 보이는데

자금력이 없는 건지

주포가 없는 건지 아쉽다.

스택스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는 없는지..

 

일하는 속도는 빠르지 않은 편이나

이후 행보는 계속 지켜볼 예정

아무튼 스택스는 주포가 강력하고

쓰레스는 그렇지 않은가보다.

얘는 soon이라는데 언제 나올지..

 

물론 tbtc 늘어난다고

현재 기준 직접적으로 코인 가격이랑은

관련이 없는 건 함정

이런 건 모든 코인 공통사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