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쓰레스홀드)코인, tbtc, thusd

오랜만에 코인 포스팅

T(쓰레스홀드) 코인은

누사이퍼와 킵네트워크가

서로 합병해서 탄생한 코인이다.

출처 : coinmarketcap

시총은 2,300억 정도

의미없는 코인의 정의나

어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거나 하는

이야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

 

 

 

아무튼 쓰레스에서는

tbtc와 thusd를 밀고 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예전부터 지켜보는 중이다.

간단히 말하면

비트코인 디파이와

usd에 패깅된 스테이블 코인..

열심히는 하는 것 같은데

결과가 아주 좋진 않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작년 하반기, 올해 상반기에도

기대를 했었는데 잘 되진 않은 것 같고,

서비스 런칭 이후에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던 중

 

 

어제 누가 1000 tbtc를 민팅했다.

예전에 확인했을 땐,

tvl이 10m 정도였는데

저거 뜨고나서 보니까 59m이었다.

지속적으로 성장좀 했으면 좋겠다.

비트코인 defi 얼마나 매력적인가

 

 

thusd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 것일까,

어떤 사람 트윗보니

600btc만 더 들어오면

나온다고 하는데

개인의 의견인 것 같다.

저놈의 soon은 언제부터인지

6개월 전에도 본 것 같은데..

 

 

1000btc가 들어오니까

킵네트워크의 matt luongo도

바로 트윗을 했다.

 

스레스홀드..

아무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주목을

 

-코멘트-

댓글로 달았는데

안 보이는 것 같아서

본문에 적음

새벽에 스트라티스가

호재로 오르면서 쓰레스가 밀렸고

1000tbtc 물량에

논쟁이 있어서(ftx exploiter)

매도했었음

앞으로도 글 작성 이후의

코멘트는 댓글로 작성해놓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