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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코인빗.
1주년 이벤트를 시작하며
거래소 내 코인들의 엄청난 펌핑을 보여주었는데,
거래소I 보다 거래소II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
거래소I에 속한 코인들은 거래소II에 비해
상승율이 낮편인데
그중에서 덱스시리즈의 상승율은
특히 더 낮다. 가는 놈이 계속 가는 특성상
덱스 시리즈는 결국 계속 소외될 것일까?
특히 덱스터는 이미 토막살인난 코인인데
살아날 가능성은 아예 없는 것일까?
<최고점 40만원을 찍고 토막난 현황>
바닥찍고 반등을 하긴 했으나
1주년 이벤트 코인 중에서는 상승율이 매우 낮다.
그리고 95%코인을 출금전용으로 주면서
보상 개념으로 지급한 롬(ROM)코인도
상장하자마자 고가 찍고 반토막이 났다.
코인빗은 덱스터를 이대로 버릴 것인가..
아니면 1주년 이벤트 기간에 이벤트를 할 것인가..
아니면 덱스터가 이벤트를 떠나서
중장기적으로 가치게 있게 될까..
그리고 바이백은 하기는 할까...
글을 쓰고나니 이래저래 궁금증만 생기게 되었다.
믿을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보면 볼수록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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