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라마다 제주 시티호텔(조식 포함)

라마다 제주 시티호텔

주소는 제주시 중앙로 304

체크인은 14시

체크아웃은 11시다.

 

라마다 제주 시티호텔은

제주지방 검찰청 옆에 있는데

 

제주도에는

여기 말고도 라마다프라자 호텔,

라마다 함덕 호텔이 더 있으니

택시탈 때는 주소나 이름을

제대로 말해야 할 것 같다.

 

한 달 전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함

 

주차장은 지하에 있고,

내려갔을 때 안내하시는 분이 있었다.

그렇게 넓진 않았는데

차키를 맡기면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해주셨다.

 

로비의 모습

셀프체크인이 가능했고,

그냥 직원한테 문의해도 된다.

 

자판기에서 1회용품도 파는데

1층에 편의점(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굳이 이걸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방과 화장실의 모습

방바닥은 카페트로 되어 있었다.

4인실을 잡아서 물은 4병이 있었다.

칫솔, 치약 등은 제공되지 않고

객실 내 취사는 불가하다.

아, 드라이기는 있었음

 

7층에서 창문 커튼을 걷고 바라본 밖의 모습

조식은 1층 식당에서 하며

1인 15,000원이었던 거 같다.

현장결제 했었다.

 

 

식당 내부의 모습

좌석은 꽤 있다.

 

조식 사진은 순서없이 나열함

토스트기와 빵, 버터, 딸기잼

김치랑 도라지무침

된장고추무침과 고구마샐러드

 

샐러드와 각종 드레싱

 

비빔밥 재료였던 거 같다.

 

이건 야채죽

 

쌀국수용 토핑, 새우도 있다.

셀프로 담으면 국물을 넣어줬던 듯

웨지감자튀김

된장국

볶음밥

 

이건 제육볶음

 

찐만두도 있었고

베이컨구이

 

계란 스크램블

바나나 오렌지 등 과일

조식, 호텔 모두 무난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만족스러웠음

근처에 바다가 있진 않은 게

안타깝긴 한데

여기서 1박하고

나머지는 바다쪽에 가서 자서

문제는 없었다.

 

아래는 묶었던 다른 숙소에 대한 포스팅

제주 성산 숙소 (봄그리고가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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